AI와 사회
통제된 모델 vs 개방된 오픈 모델 중 무엇이 옳을지에 대한 우리 내면의 기준은 뭘까? AI 위험론과 유용론 진영 중 무엇이 옳은지 가리는 근본 질문을 찾기 위해 여러 AI에게 질의와 반박을 반복시킨 과정과, 결국 되돌릴 수 있는 쪽이 무엇이냐로 귀결된 마지막 답을 정리한다. ALL ARTICLES
- 증류의 경제학 AI 증류가 모델 압축을 넘어 기술이전·수출통제 우회의 경로가 되는 구조와 미중 딜레마, 한국의 선택을 다룬다.
- 감정평가사보다 빠른 AI 시세, 집값은 누가 정하나 AI가 5분 만에 집값을 산출하는 시대, 속도는 검증됐지만 AI 시세와 감정평가사 판단이 갈릴 때 누가 도장을 찍고 책임지는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토큰과 인간의 경제학 토큰 단가 급락이 임금·고용 구조와 잉여 분배를 어떻게 재편하는지, 소유권과 협상력 관점에서 짚는다.
- 피고인은 출석할 수 없습니다 AI 에이전트가 계약과 거래를 대신하며 드러난 법적 책임 공백을, 디오드 제도와 해사법 대물소송의 역사적 선례로 짚는다.
- AI의 금융 투자 조언은 결국은 누가 감내할까? AI 금융 조언이 일상화되는 가운데, 조언하는 플랫폼과 실제 손실을 감내하는 투자자 사이의 책임 비대칭이 어떻게 구조화되어 있는지를 살펴본다.
- AI는 일자리 자체보다 일자리로 가는 사다리를 끊는 것 아닐까? AI 충격은 전체 고용이 아니라 신입 채용에서 먼저 나타난다. 거시 지표가 안정적인 사이 경력자를 길러내는 경로가 좁아지고 있다.
- AI시대의 중산층 김부장 이야기 AI가 화이트칼라 지식 노동의 교체비용을 낮추면서 중산층 월급의 협상력 기반이 서서히 약해지는 과정을 교체비용·인클로저·크리덴셜 인플레이션 세 축으로 분석한다.
- 진짜 부자는 AI를 피한다 AI 명품화의 진짜 그림은 비싼 AI가 아니라 'AI와의 거리'다. 발도르프 선례와 마이크로소프트 인지 연구로 본, 부자는 AI를 피하고 가난한 쪽이 의존하는 계급 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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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경제·국가가 감당해야 하는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