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조직
AI 시대, 기업은 왜 사라지지 않는가 AI 에이전트가 거래비용을 낮추는데도 기업이 사라지지 않는 이유를 코스의 기업이론과 잔여 통제권 개념으로 짚은 글. 조직은 작아지되 결정권과 배상 책임은 법인에 남는다. ALL ARTICLES
- 직원 없는 AI 유니콘의 부는 누구의 몫인가 소수 인력으로 몸값을 불리는 AI 유니콘에서 초과 이익이 노동이 아닌 소유권에서 나오는 구조와, 조직이 작아질수록 실패 리스크가 창업자와 소수 엔지니어에게 쏠리는 문제를 다룬다.
- 콘웨이의 법칙 - 사람이 멀티에이전트 구조를 설계하는 것이 최적일까? 2만 5천 건 실험이 보여준 결과, 멀티에이전트 구조는 사람이 역할표를 짜는 것도 완전 방임도 아닌 최소 제약 설계가 최적임을 시사한다.
-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라는 직함 AI가 코드 대부분을 작성하는 시대에도 채용 데이터는 엔지니어 직함이 사라지지 않고 그 안의 판단 기준이 재정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 에이전트, '일'을 아는가, '일의 방향'을 아는가? 에이전트는 일의 실행은 빠르게 흡수하지만 그 일이 무엇으로 이뤄졌는지는 모른다. 카프와 에이전트 맥시멀리스트의 논쟁은 시간이 아니라 '층'이 가른다.
- AI시대 리더의 역할 관리자 채용은 줄지만 사라지는 건 직책이 아니라 라우팅 기능이다. 교환원의 역사를 빌려 AI 시대 리더의 가치가 정보 전달에서 방향 설정으로 옮겨가는 구조를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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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에이전트가 섞인 조직은 무엇으로 유지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