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일자리를 죽인다는 말, 데이터로 다시 세어 보면
AI가 총고용을 크게 줄였다는 증거는 약하지만, 신입 채용은 다른 양상을 보인다. 숙련자는 안정적이고 입구만 좁아지는 흐름이 감원 통계에는 잘 잡히지 않는다.
AI가 총고용을 크게 줄였다는 증거는 약하지만, 신입 채용은 다른 양상을 보인다. 숙련자는 안정적이고 입구만 좁아지는 흐름이 감원 통계에는 잘 잡히지 않는다.
AI 도입으로 신입 채용이 줄면서 졸업 후 월급을 받으며 배우던 훈련 기회가 사라지고 있다. 학위 유무보다 훈련비를 고용주와 개인 중 누가 부담하는지가 중산층 진입 여부를 결정한다.
AI 업계 종사자들이 해고와 채용 축소에 반발해 행진과 청원에 나서면서, 임금 문제를 넘어선 도덕적 손상과 다음 세대 채용 감소가 함께 드러나고 있다.
AI가 생산을 대신하는 시대에 노동이 도덕적 자격의 증거로 취급돼온 역사와 실업의 비금전적 손실, 기본소득 실험을 통해 자격 심사의 미래를 짚는다.
장인의 도제 수련과 AI의 화풍 모방을 비교해, 반복이 몸에 남기는 신경 배선의 차이가 규칙을 깰 자격을 가른다는 논지를 다룬다
AI가 노동시장 스킬 속도를 끌어올리는데 교육제도는 느리고, 예측조차 자주 빗나가는 상황에서 전공 선택의 안전은 무엇으로 확보할 수 있는가.
AI 충격은 전체 고용이 아니라 신입 채용에서 먼저 나타난다. 거시 지표가 안정적인 사이 경력자를 길러내는 경로가 좁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