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즈포스가 발표한 Koa는 프론티어 API를 대체하는 범용 모델이 아니라, CRM 도구 호출용으로 Nemotron을 후학습한 버티컬 추론 모델이다. 같은 날 Dreamforce 무대에서는 안전 속도 논쟁과 제품 출시가 겹쳤다.
Nemotron을 후학습한 Agentforce용 모델을 Dreamforce에서 발표했다
세일즈포스, 9월 15일 Koa를 발표했다
세일즈포스와 엔비디아는 2026년 9월 15일 샌프란시스코 Dreamforce에서 Koa를 공개했다. Koa는 Agentforce용으로 만든 세일즈포스 첫 CRM 추론 모델이며, 기반은 오픈웨이트 Nemotron 3 Super다.
용도는 기회 갱신, 케이스 라우팅, 후속 일정처럼 여러 단계를 건너는 CRM 작업에서 도구를 골라 실행하는 쪽이다. 범용 대화 모델로 포장하지는 않았다.
Koa는 Nemotron 3 Super를 후학습했다
- 후학습에는 지도 미세조정과 그룹 상대 정책 최적화 강화학습을 썼고, 엔비디아 NeMo RL·NeMo Gym·NeMo AutoModel을 도구로 사용했다.
- 연구진이 9월 14일 arXiv에 올린 논문은 기반 모델을 Nemotron-3-Super-120B로 적었다.
- 같은 계열 모델은 전문가 혼합 구조와 최대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내세우며, 2026년 3월부터 Agentforce에 Nemotron이 들어가 있었다.
- 세일즈포스는 가중치를 자사가 보유하고, 후학습과 추론을 자사 신뢰 경계 안에서 돌린다고 밝혔다.
- Agentforce에서는 관리형 언어모델 목록, 조직 단위 공급자, 에이전트·하위 에이전트 단위로 Koa를 고를 수 있다.
학습 데이터는 고객 원본을 쓰지 않았다
- 회사는 고객 데이터를 학습에 쓰지 않았고, 약 27년 CRM 구축 경험을 본뜬 합성 시나리오만 썼다고 한다.
- 플랫폼·엔지니어링 담당 로한 쿠마르는 엔비디아 블로그에 인용된 무대 발언에서 고객 데이터 1바이트도 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 시나리오는 제조, 금융, 헬스케어, 여행 등 14개 이상 업종을 다루고, 페르소나·과업·도구 호출 순서를 짝지었다.
- 기업 쪽 명세는 Agentforce의 선언형 언어인 Agent Script로 적고, 공개 도구 사용 영역은 워크플로 구조를 따로 합성했다고 논문은 적었다.
- 보상은 정답 문장보다 데이터에 의존하는 요청에서 도구를 성공적으로 써서 과업을 끝내는 쪽에 걸었다.
자체 CRM 벤치는 오류 3분의 1 감소를 적었다
세일즈포스 제품 페이지와 보도자료는 자체 CRM 벤치(CRM Bench)에서 Koa가 선두 모델과 같거나 위를 기록했고, CRM 동작 오류는 3분의 1 수준이라고 적었다. 과업 예시는 기회 갱신, 케이스 라우팅, 후속 일정이다.
비교 대상 모델 이름과 문항 수, 채점 기준은 공식 자료에 빠져 있다. 독립 기관이 같은 셋을 다시 돌린 결과는 발표 다음 날 기준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제품 페이지는 정밀도 11% 향상을 적었다
- 올바른 동작을 호출하는 정밀도가 기본 범용 모델 대비 11% 높다고 적었다.
- 고객 맥락을 다시 불러오는 안정성은 2.1배라고 적었다.
- 긴 대화에서 맥락을 유지하는 수치는 15% 높다고 적었다.
- 서빙은 온도 0으로 두고, 별도 서빙 하네스가 가드레일을 얹는다고 설명했다.
- 조선비즈 영문판은 사내 벤치 비교 대상으로 GPT-6와 Claude Sonnet을 적었으나, 세일즈포스 보도자료 원문은 선두 모델이라고만 썼다.
논문은 최상위 프론티어 아래라고 적었다
- arXiv 초록은 공개 도구 사용, 에이전트 추론, 기업 CRM 벤치에서 기반 오픈웨이트보다 올랐고, 다중 턴 도구 사용에서 차이가 가장 컸다고 적었다.
- 같은 초록은 강한 상용 기준선을 넘었지만 가장 센 프론티어 모델보다는 아래에 있다고 적었다.
- TechCrunch는 Koa를 Claude나 ChatGPT로 넘기던 다중 단계 작업을 Agentforce 안에서 처리하는 대안으로 소개했고, 토큰 효율을 엔비디아 쪽 근거로 인용했다.
- CX Today는 오류 3분의 1 감소가 벤더 주장이며, 파일럿을 지난 뒤 방법론을 다시 봐야 한다고 적었다.
파일럿 6곳 뒤 겨울 미국 일반 공급을 잡는다
Koa는 발표 시점 기준 일부 Agentforce 파일럿 고객에게 열려 있다. 일반 공급 목표는 2026년 겨울 미국 리전이며, 그 직후 공개 베타가 거론된다.
엔비디아 블로그는 10월부터 Agentforce에서 고객이 고를 수 있는 모델로 들어간다고 적었다. 세일즈포스 내부에서는 슬랙 직원 에이전트에 이미 붙어 있다.
파일럿 고객 6곳의 이름이 공개됐다
- 보도자료에 적힌 이름은 1-800Accountant, Baxter Credit Union, Engine, Formula 1, UChicago Medicine, Xero다.
- 1-800Accountant 최고전략책임자 라이언 티플스는 복잡한 회계 작업을 단계별로 풀어 도구를 고르는 추론이 필요하다고 제품 페이지에 적었다.
- 사용 예시는 리드 생성, 기회 자격 심사, 서비스 케이스 해소다.
- 내부 시험 범위는 도움 에이전트, 직원 에이전트, 이벤트 에이전트, 웹 에이전트를 포함한다.
미션포스는 10월 후학습 모델을 연다
- Missionforce Operations는 미국 리전에서 이미 일반 공급 중이다.
- 후학습한 엔비디아 모델은 2026년 10월 일부 고객에게 열린다.
- 대상은 조달, 공급업체 관리, 물류 같은 공공·규제 업종 뒷단 업무이며, 폐쇄망을 포함한 고객 환경에서 돌리는 구성을 적었다.
- 3월 제휴 당시에도 규제 업종은 온프레미스나 통제된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Nemotron을 올리는 경로를 열어 두었다.
같은 날 무대에서 안전 속도 논쟁이 열렸다
Dreamforce 첫째 날 마크 베니오프 사회로 다리오 아모데이, 젠슨 황, 샘 알트만이 차례로 나왔다. 주말 아모데이 에세이 이후 모델 개발 속도를 둘러싼 논쟁이 같은 키노트와 오후 대담으로 옮겨 왔다.
제품 발표와 안전 논쟁은 같은 행사에 붙었지만, Koa 자체는 프론티어 랩 출시 일정을 멈추는 조치가 아니다. 세일즈포스가 자사 워크플로용 가중치를 보유하는 선택지를 Agentforce에 넣는 발표다.
아모데이와 황이 속도 문제를 나눠 말했다
- 아모데이는 주말 에세이에서 개발 속도를 늦추자고 했고, 키노트에서는 업계가 더 잘할 수 있다는 사례를 남기는 쪽이라고 말했다.
- 황은 안전이 우선이되 공학 문제라고 했고, 속도와 안전을 둘 중 하나로 고르는 구도가 아니라고 말했다.
- 황은 확신이 없으면 출시하지 말라고 했고, Politico에 따르면 새 법이 필요하지 않다고도 말했다.
- 알트만은 오후 대담에서 신기술 사고는 피할 수 없다고 보면서, 안전하게 갈 수 없으면 속도를 줄이거나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 Axios는 세일즈포스가 향후 몇 년 프론티어 출시 간격이 요즘보다 벌어지면 자사 플랫폼에 이득이 있다고 본다고 적었다.
기업 구매는 모델 위치와 비용을 본다
엔터프라이즈 구매 쪽에서 Koa가 걸리는 지점은 최고 범용 점수가 아니다. 추론이 세일즈포스 인프라 안에서 끝나는지, 고객 원본이 학습에 들어갔는지, 토큰을 프론티어 API로 넘길 때보다 싼지다.
TechCrunch 인터뷰에서 세일즈포스 쪽은 미국산으로 출처가 분명한 사전학습 가중치가 없어서 자체 모델을 미뤄 왔다고 말했다. Nemotron이 그 공백을 메웠다는 설명이다.
오픈웨이트 후학습이 소프트웨어 업체의 경로다
- 엔비디아 블로그는 오픈 모델 채택이 지난해 초 30%에서 현재 약 70%로 늘었다고 적었다.
- Constellation Research는 기업 소프트웨어 업체가 Nemotron을 가져와 업종 과업에 맞추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적었다.
- Koa는 Agentforce에 이미 있는 다른 모델 공급자 옆에 네 번째 선택지로 붙는다. 게이트웨이가 모든 추론을 한 랩 API로만 보내는 구조는 아니다.
- 일반 공급이 미국 리전에 먼저 열리는 만큼, 데이터 상주가 다른 권역 고객은 겨울 일정 밖이다.
- 합성 데이터로 정책을 흉내 낸 모델이 실제 고객 조직의 예외 규정과 얼마나 맞는지는 파일럿 6곳의 운영 기록이 나와야 가늠할 수 있다.
